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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촌토성길을 따라 산책 도중에 한 컷 찍습니다.
앙상한 나무가지 위로 하얀달이 꼭 지금의 심정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?
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얀 달을 바라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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