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
나무 그늘 아래 그림자,
잔디위에 그림자,
마음속에 그림자,
하품 속에 흐려지는 그림자,
그리움은 나무 그늘 아래 그림자로 새겨진다.

728x90

'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눈물  (0) 2016.03.26
부끄러움  (0) 2016.03.26
  (0) 2016.03.26
유희  (0) 2016.03.26
가을 어느날, 파도에 둘러 쌓여  (0) 2015.10.02

+ Recent posts